사아르 외무장관, EU의 4,300만 유로 규모 가자 수자원·폐기물 사업 자재 반입 약속…외교 소식통
발표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기드온 사아르 외무장관은 두브라브카 슈이차 EU 지중해 담당 집행위원에게 EU가 자금을 지원하는 4,300만 유로 규모의 수자원·폐기물 사업에 필요한 자재의 가자 반입을 허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소식통들은 가자에서 조기 복구 사업이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슈이차 집행위원은 수요일 뉴욕에서 EU의 ‘팀 가자’ 이니셔티브에 따라 이 사업들에 서명했다. 약 100만 명을 위한 식수 공급과 하수 노출 감소에 유니세프를 통해 3,700만 유로, 폐기물 수거와 재활용 시범 사업에 유엔개발계획(UNDP)을 통해 600만 유로가 투입된다. 이스라엘은 펌프 등 이중 용도 품목을 제한하고 있으며, 하마스 같은 무장 단체가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