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맨체스터 유대인 공동체 겨냥 혐의로 남성 두 명 기소
발표

영국 경찰은 10월 2일 맨체스터 유대인 공동체를 겨냥한 테러 행위를 준비한 혐의로 리버풀의 살람 아흐마디안(36)과 솔퍼드의 라흐만 살레히(34)를 기소했다. 이란 국적의 두 사람은 왕립검찰청의 승인 이후 2006년 테러법 제5조에 따라 기소됐다. 경찰은 이들이 폭발물 부품을 구하고 표적을 조사하며 정찰을 실시했으며, 이란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해외의 제삼자와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9월 20일 체포된 두 사람은 구금 상태로 10월 3일 웨스트민스터 치안판사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한 지속적인 위협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