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경찰, 안보·반유대주의 위험 들어 10월 7일 시위 금지

파리 경찰청장은 로랑 뉘네즈 내무장관의 요청에 따라 10월 7일 예정된 시위의 금지를 발표했다. 경찰청장은 이날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공격 세 번째 주기이며 여러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높은 테러 위협, 프랑스에서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유대주의 사건, 이날 시위를 개최할 경우 공공질서가 훼손될 상당한 위험을 이유로 들었다. 발표에 따르면 주최 측은 가자에서 벌어지는 일을 집단학살이라고 주장하며 반대했고, 휴전 준수를 요구했다. 경찰청장은 모든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