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대인 소유로 믿은 쇼핑몰 겨냥 ISIS 공격 모의 혐의로 십대 기소

미국 당국은 10월 7일 미네소타주 리치필드에 사는 셰이크둔 압둘라히 모하무드(18)를 블루밍턴의 몰 오브 아메리카에서 ISIS에 영향을 받아 총기 난사를 모의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그는 쇼핑몰이 유대인 소유라고 믿어 표적으로 선택했으며, 10월 24일 열리는 몽족 예술 축제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검찰은 그가 30명에서 60명을 살해하려 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AK-47 한 정과 탄창 네 개, 약 200발의 탄약이 관련된 위장 거래 이후인 10월 6일 그를 체포했다. 이러한 혐의는 재판에서 입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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