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쿠네이트라의 이스라엘 군사 건설 규탄하고 철수 요구

이집트 외교부는 10월 5일 자 성명에서 쿠네이트라 농촌 지역의 이스라엘 굴착 작업과 군사 시설 건설 재개를 규탄했다. 카이로는 시리아 남부의 공사와 진입이 시리아의 주권과 1974년 병력 분리 협정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며, 점령지로 규정한 지역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 이스라엘은 2025년 2월 24일 이스라엘·EU 연합이사회에 제출한 성명에서 시리아에 대한 영토적 야심이 없으며, 국경 인근의 테러 위협과 전략적 국경 지역 통제 등 안보상의 필요에 따라 행동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