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스, 10월 7일 공격 기념일에 하마스 무장해제 촉구하고 반유대주의 배격

유럽연합(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카야 칼라스는 10월 7일 공격 기념일 성명에서 가자 평화계획이 진전될 수 있도록 하마스에 무장해제를 촉구했다. 그는 공격을 야만적인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앗아가고 파괴한 사람들의 삶을 기리며 유럽이 이스라엘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칼라스는 피해자와 생존자, 그 가족, 여전히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을 표했다. 또한 유럽 전역에서 모든 형태의 반유대주의를 배격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유대인 공동체가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안전하게,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