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연구자 오리 골드버그 50세로 별세…딸이 발표
현대 이란과 시아파 이슬람의 혁명 운동을 연구한 이스라엘 학자 오리 골드버그 박사가 50세로 별세했다. 장녀 아비가일은 그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망 소식을 알리며, 그가 결장암으로 오랜 투병 끝에 밤사이 숨졌다고 밝혔다. 딸은 발표문에서 애정을 담아 그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버지라고 표현했다. 골드버그는 라이히만대학교의 정치·행정학부에서 가르쳤으며, 그의 강좌는 급진적 이슬람, 정체성에 관한 문제, 종교와 폭력의 관계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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