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재외투표 시작…웰링턴에서 첫 투표함 운영 개시
뉴질랜드 웰링턴의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첫 투표함 운영이 시작되면서 제26대 크네세트 선거의 재외투표가 개시됐다. 이스라엘 재외공관 101곳에서 유권자 4,800명 이상이 투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공관들은 각 시간대에 맞춰 투표를 시작한다. 재외투표는 해외에서 근무하는 국가 공무원과 공식 파견 인력 가운데 투표 자격이 있는 사람 및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가족으로 제한된다. 피지의 대사관은 처음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용지를 넣은 봉투는 외교 우편으로 이스라엘에 보내져 중앙선거위원회의 처리 절차를 거친 뒤 이중 봉투 방식으로 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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