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자원봉사자 수백 명, 로드에서 집집마다 방문하며 투표 독려
사마리아 자원봉사자 수백 명이 10월 27일 화요일 로드에 도착해 우파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가가호호 방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V26과 통합 ‘우파 구하기’ 본부를 통해 조직됐으며, 투표가 끝나기 전 남은 시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시내 각 동네에 배치됐다. 출발 전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설명회에는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 요시 다간 사마리아 지역의회 의장, 야이르 레비보 로드 시장, 다비디 벤치온 지역의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각 팀에는 임무가 주어졌으며, 한 동네에서 활동을 마치면 추가 임무를 받기 위해 본부로 돌아오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벤치온과 츠비 고렌이 로드에서 활동의 조직 운영을 조율했다. 다간은 이번 활동이 두 지역사회의 유대를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형제이며 함께한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 ‘성벽의 수호자’ 작전 당시 소요 사태가 벌어진 로드에 사마리아 주민들이 찾아갔던 일을 회고하고, 전쟁 초기에는 로드 주민들이 사마리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르는 이번 투표가 이스라엘의 유대적 성격, 그리고 외국의 제재와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압력에 맞서 자국의 이익을 지킬 수 있는 능력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비보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남은 시간 동안 가정을 방문해 주민들이 투표하도록 데려올 것을 촉구했다. 벤치온은 활동이 투표 종료 직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히며 참가자들에게 방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우파 민족주의 진영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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