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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쿠바의 연례 유엔 금수조치 해제 결의안에 미국과 함께 반대표

대니 다논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10월 28일 수요일, 쿠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통상·금융 금수조치 종료를 촉구하는 쿠바의 연례 유엔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유엔 총회가 공개한 일정에는 뉴욕에서 열리는 제28차 본회의의 안건으로 쿠바 문제가 올라 있었다. 다논 대사는 표결 뒤 히브리어 게시물로 이스라엘의 입장을 밝혔다. 다논 대사는 이스라엘이 올해도 쿠바가 제출한 문안에 반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쿠바를 군사 독재국가로 규정하고, 쿠바 정부가 시민을 억압하며 기본적 자유를 박탈한다고 비판했다. 또 자신이 미국인에게 중요하다고 표현한 사안에서 미국과 함께하는 것을 이스라엘이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쿠바에 대한 이러한 평가와 표결의 의미는 다논 대사의 견해이며, 그의 게시물에는 전체 표결 집계가 없었다. 유엔의 10월 28일 일정은 이 초안을 의제 37의 문서 A/81/L.5로 명시했다. 쿠바는 10월 5일 이 문안을 제출했다. 초안은 국가들에 문서가 설명하는 유형의 조치를 삼가도록 요청하고, 그러한 조치를 적용하는 국가에는 폐지하거나 무효화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사무총장에게 다음 총회 회기를 위한 보고서를 요청하고, 이 문제를 다시 의제에 올릴 것을 제안한다. 이는 쿠바의 초안에 담긴 요청이지 수요일 표결로 확인된 결과는 아니다. 이 사안은 매년 유엔 총회에 오른다. 이전 회기의 유엔 결의 기록에 따르면 같은 금수조치 문제를 다룬 결의 80/4는 2025년 10월 29일 찬성 165표, 반대 일곱 표, 기권 12표로 채택됐다. 이 집계는 지난해 결정에만 해당한다. 다논 대사의 발표는 올해 이스라엘의 입장을 확인해 주지만, 인용한 유엔 일정과 이전 회기 기록은 2026년 전체 표결 결과를 제시하지 않는다.

출처

Danny Danon출처 언어: 히브리어새 탭에서 열립니다.유엔출처 언어: 영어12Cuba, UN General Assembly draft출처 언어: 영어새 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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