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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커비, 대사관이 부상한 미국인을 외면했다는 칼슨 주장 반박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는 10월 29일 미국 대사관이 부상한 미국 시민을 외면했다는 터커 칼슨의 주장을 반박했다. 허커비는 시카고에 있는 해당 남성의 아들과 영사 업무로 연락한 경위를 시간순으로 공개하며, 직원들이 아버지와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정보를 거듭 요청했다고 밝혔다. 칼슨은 앞서 같은 날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이 남성을 심하게 구타했다고 주장했다. 허커비는 “우리는 아버지와 직접 통화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썼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 시민 서비스 부서는 10월 19일 아들로부터 투르무사야에 있는 아버지의 집에서 공격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아버지가 라말라의 이스티샤리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리는 이메일을 받았다. 직원들은 아들에게 전화해 아버지의 연락처를 요청한 뒤 이메일로도 다시 문의했다. 허커비는 아들이 연락처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사는 직원들이 10월 20일 이메일을 한 차례 더 보내고 아들에게 두 차례 전화했지만 응답이 없었으며, 병원에도 거듭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 아들은 수술 소식을 전하면서 현지 친척들의 연락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커비에 따르면 그 정보는 도착하지 않았다. 아들은 미국에서 출발하는 친척들이 입국할 수 있다는 보장도 요청했다. 허커비는 직원들이 10월 22일 아들과 다시 통화했고, 도움에 감사한다는 이메일과 함께 의료 보고서와 상처 사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10월 23일 병원에 다시 전화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10월 26일 아들에게 건 전화에도 응답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대사는 친척들의 도착 소식과 연락처를 요청한 메시지에도 답변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의 설명은 대사관의 지원에 관한 칼슨의 묘사를 반박하는 것이며, 누가 이 남성을 공격했는지를 입증하지는 않는다.

출처

Ambassador Mike Huckabee출처 언어: 영어새 탭에서 열립니다.Tucker Carlson출처 언어: 영어새 탭에서 열립니다.
기사 이미지: 허커비, 대사관이 부상한 미국인을 외면했다는 칼슨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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