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의원, 미·이란 협상 진전 평가하면서도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아랍에미리트(UAE) 연방평의회 국방·내무·외교위원장인 알리 라시드 알누아이미는 토요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신중한 낙관론을 보였다. 그는 최근 며칠간 카타르의 중재를 통해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또 다른 전쟁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 알누아이미는 당사국들이 신뢰를 쌓고 정치적 해법에 도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외교적 해결을 선호하는 동시에 UAE에 대한 위협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계획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격을 받는 국가는 자국민과 주권, 나라를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UAE 연구기관 부후스의 모하메드 바하룬 사무총장은 두바이에서 진행된 별도 인터뷰에서 역내 안보 압박을 다뤘다. 그는 혼란을 견디는 회복력이 억지력의 일부라고 설명하며, 국가가 혼란을 견뎌 내는 능력을 상대의 행동을 단념시키는 능력과 연결했다. 바하룬은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이란의 걸프 국가 공격 및 해상 운송 차질과 구분했다. 그는 국가안보가 안정적인 에너지·식량 공급과 작동하는 기반시설, 지속적인 국제 교역에도 달려 있다고 말했다. 알누아이미는 별도로 이란 국민과 통치자들을 구분하면서 국민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UAE와 미국의 협력 관계는 어느 한 행정부의 범위를 넘어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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