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공동명단 지도자 유세프 자바린 조사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외국 자금의 선거 개입 의혹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다비드 지니 신베트 국장이 공동명단의 유세프 자바린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경고 후 조사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추가 요청은 11월 8일 공개됐다. 이에 따라 지니가 조사를 요청했다고 보도된 정치 지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보도에 거론된 나머지 4명은 아흐마드 티비 타알 대표, 사미 아부 셰하데 발라드 대표, 만수르 아바스 라암 대표, 퇴임하는 아이만 오데 하다시 대표다. 갈리 바하라브미아라 법무고문은 고위 법 집행 당국자들에게 오데를 조사할 합리적 의심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지도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를 정당화할 만큼 충분한 합리적 의심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보도에서는 지니가 티비, 아바스, 아부 셰하데를 조사할 허가를 요청했으며, 바하라브미아라는 조사 승인에 앞서 증거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 보도된 자바린 관련 요청은 신베트 국장과 법무고문 사이의 의견 교환에 관한 이 설명에 자바린을 추가한다. 11월 4일에는 외국의 자금 제공자로부터 현금 수십만 셰켈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앞서 확인 대상이 됐던 정치인이 오데였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오데를 조사할 근거를 제시한 서면 평가가 제출됐으나, 나머지 3명 지도자에 대한 요청은 구두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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