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여론조사, 네타냐후의 집권 경로 상반되게 전망

이스라엘 일광절약시간 오전 08:38에 발표되고 09:33에 갱신된 라자르리서치·Panel4All 조사에서 리쿠드는 21석, 야샤르는 20석, 베넷·라피드의 투게더는 19석을 얻었다. 연립정부 진영은 50석, 시온주의 야권은 59석, 아랍 정당들은 11석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네타냐후가 탈당해 만든 정당은 16석을 얻고 그가 빠진 리쿠드는 일곱 석으로 떨어지지만, 분당으로 연립정부 진영도 49석으로 약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목요일 발표된 별도의 다이렉트폴스 조사는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네타냐후의 총리 적합도는 53.3%, 리쿠드는 33석, 연립정부는 63석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의 선거운동은 여론조사 연출이 아니라 안정적인 시온주의 통치와 이스라엘군의 대비태세, 안전한 국경, 토라 공동체 존중을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