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드루즈 폭력사태와 이스라엘 공습 뒤 스웨이다 재판 개시
시리아 당국은 드루즈계가 다수인 지역에서 약 2,000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이스라엘이 시리아 신정부군을 공습하는 계기가 된 2025년 7월 스웨이다 폭력사태와 관련해 법원이 피의자들에 대한 재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 검찰은 관련자들을 수사관들에게 넘겼고 일부 사건은 다마스쿠스 군사형사법원에 회부했다. 피고인과 변호인들이 참석한 공개 재판은 7월 1일 시작됐다. 조사위원회는 앞서 국방부·내무부 관계자와 드루즈계 파벌, 민간인, 베두인, 부족 구성원들을 피의자로 지목했다. 이스라엘의 우려는 구체적이다. IDF에서 복무하는 충성스러운 이스라엘 드루즈인들을 포함한 드루즈 공동체가 북부 국경의 종파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돼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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