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헤즈볼라행 장거리 미사일과 드론 압수

시리아 내무부 부대는 이라크 국경에서 대규모 무기 화물을 압수했으며, 이 화물이 시리아를 거쳐 레바논의 헤즈볼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내무부에 따르면 보안군은 국경 지역에서 수상한 차량을 검사해 장거리 미사일과 유도 대전차미사일, 드론을 발견했다. 초기 증거는 화물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 테러조직을 위한 것이었음을 시사했으며, 수사 당국은 관련 인물과 조직망을 파악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다마스쿠스 당국은 시리아 영토가 무기 밀수나 시리아 및 인접 국가를 위협하는 데 이용되도록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