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운, 레바논 합의가 군 통제권 회복시킨다고 밝혀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레바논 구상을 옹호하면서, 이 구상이 이스라엘군의 계속된 주둔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레바논군이 레바논 전역으로 통제권을 확대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레바논 대통령실의 공식 게시물은 아운이 바압다에서 대학계, 의사단체, 마론파 수도회 대표단을 상대로 연설하고, 레바논이 이란·미국 경로와 별개인 주권적 진로를 택했으며, 이스라엘 철수 뒤 군이 남부의 안보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점을 확인한다. 이 구상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한 뒤 이스라엘이 추가로 철수하도록 요구한다. 이스라엘은 실질적인 레바논의 주권을 환영하되, 북부 주민들이 이 약속을 신뢰하기 전에 헤즈볼라의 무장해제가 검증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