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기본합의 진전 속 아운, 미국에 지원 촉구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최근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 뒤 적대행위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한 미국 지원 이스라엘·레바논 기본합의가 마련된 뒤 워싱턴에 레바논 지원을 계속해 달라고 촉구했다. 합의는 헤즈볼라의 군축과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단계적 철수, 레바논군 배치를 요구하며 두 곳의 시범구역에서 시작한다. 헤즈볼라는 이를 거부한다. 아운은 7월 4일 메시지에서 역내 안정을 위한 트럼프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레바논의 제도와 군, 국민을 계속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스라엘에 유용한 신호는 변함없다. 헤즈볼라가 독점한 이란제 무기를 평화의 장애물로 다룰 때만 외교가 진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