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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움사파 충돌서 병력은 공중에만 사격”

라말라 북쪽 움사파에서 나온 팔레스타인 측 보도 뒤 이스라엘군은 병력이 군중을 해산하는 과정에서 공중에만 사격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통신을 인용한 앞선 보도들에 따르면 마르완 사바 지방의회장은 정착민들이 마을 외곽에 들어와 양 네 마리를 훔쳤고, 이스라엘군이 도착한 뒤 팔레스타인인들이 고무 코팅탄에 맞아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 성명은 병력이 폭동 해산 수단을 사용하고 공중에 몇 발만 발사했으며 고무탄을 주민들에게 직접 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절도와 자경단식 폭력을 단호히 수사하는 동시에 병사들의 행동에 관한 불완전한 주장도 바로잡아야 한다.

출처

이차 출처:123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이스라엘 병력이 주민들을 향해 무엇을 발사했는지에 관해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WAFA는 병력이 고무로 코팅된 금속탄을 발사해 세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Ynet의 앞선 속보는 이 주장을 전하면서 정착민들과의 충돌로 세 명이 다치고 이스라엘군의 고무탄에 세 명이 추가로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후 나온 Ynet의 이스라엘군 답변은 병력이 폭동 해산 수단을 사용하고 공중에만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공통된 사실은 사건이 7월 4일 라말라 북쪽 또는 북서쪽 움사파에서 발생했고, 팔레스타인 측 보도는 정착민들이 마을 외곽에 들어와 양 네 마리를 훔쳤다고 주장했으며, 이스라엘 병력이 현장에 도착했고, 이스라엘군 답변이 이스라엘 일광절약시간 17시 49분에 발표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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