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움사파 충돌서 병력은 공중에만 사격”
라말라 북쪽 움사파에서 나온 팔레스타인 측 보도 뒤 이스라엘군은 병력이 군중을 해산하는 과정에서 공중에만 사격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통신을 인용한 앞선 보도들에 따르면 마르완 사바 지방의회장은 정착민들이 마을 외곽에 들어와 양 네 마리를 훔쳤고, 이스라엘군이 도착한 뒤 팔레스타인인들이 고무 코팅탄에 맞아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 성명은 병력이 폭동 해산 수단을 사용하고 공중에 몇 발만 발사했으며 고무탄을 주민들에게 직접 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절도와 자경단식 폭력을 단호히 수사하는 동시에 병사들의 행동에 관한 불완전한 주장도 바로잡아야 한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이스라엘 병력이 주민들을 향해 무엇을 발사했는지에 관해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WAFA는 병력이 고무로 코팅된 금속탄을 발사해 세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Ynet의 앞선 속보는 이 주장을 전하면서 정착민들과의 충돌로 세 명이 다치고 이스라엘군의 고무탄에 세 명이 추가로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후 나온 Ynet의 이스라엘군 답변은 병력이 폭동 해산 수단을 사용하고 공중에만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공통된 사실은 사건이 7월 4일 라말라 북쪽 또는 북서쪽 움사파에서 발생했고, 팔레스타인 측 보도는 정착민들이 마을 외곽에 들어와 양 네 마리를 훔쳤다고 주장했으며, 이스라엘 병력이 현장에 도착했고, 이스라엘군 답변이 이스라엘 일광절약시간 17시 49분에 발표됐다는 것이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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