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된 인질들, 마카비아 감사 친선전서 이스라엘 스타들과 농구

유대기구와 인질 가족 재활단체 레호시트 야드는 수요일 이스라엘에서 열린 제22회 마카비아대회에서 특별 농구 친선전을 마련했다. 하마스에서 풀려난 인질 다비드 쿠니오, 아리엘 쿠니오, 바르 쿠퍼슈타인, 엘카나 보흐봇, 엘리야 코헨, 오르 레비, 에이탄 호른이 이스라엘 농구 스타 및 디아스포라 대표들과 함께 코트에 섰다. 주최 측은 이 경기가 억류 기간 생존 인질들과 그 가족에게 지지를 보낸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긴 재활의 여정이 이제 막 시작됐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대인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이 대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의 유대인 선수 약 5,000명이 출전하며, 대회는 7월 13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