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다니, 네타냐후보다 높은 유대인 호감도에 ‘훌륭하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미국 유대인 성인의 44%가 자신을 호의적으로 평가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32%보다 높게 나타난 AP-NORC 조사에 관한 질문을 받고 결과가 ‘훌륭하다’고 말했다. 6월 11~17일 유대인 성인 1,02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맘다니를 비호의적으로 본 응답자가 39%, 네타냐후를 비호의적으로 본 응답자가 59%로 나타나 반이스라엘 성향의 맘다니 시장은 표본에서 순호감을 기록한 반면 네타냐후는 순호감이 큰 폭으로 마이너스였다. 맘다니는 유대인 주민들이 안전하고 소중히 여겨지며 환영받는다고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문답은 10월 7일 이후 유대인의 안전과 이스라엘의 정당성이 공동체의 핵심 시험대로 남은 가운데 디아스포라 공공외교의 과제를 한층 부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