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엔대사 ‘맘다니, 유엔 방문 중 네타냐후 체포할 수 없어’

마이크 왈츠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9월 유엔 방문 중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체포하겠다고 한 위협을 실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왈츠는 미국이 로마규정 당사국이 아니며 연방 권한이 시장의 의사에 우선한다고 썼다. 그는 이 구상을 정치적 연극이라고 부르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맘다니는 자신의 권한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뉴욕시는 현행법의 범위 안에서만 행동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 법률가들과 이 구상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