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청원 뒤 브네이브라크 성별 분리 표지판 철거
브네이브라크의 슐로모 하멜레흐 거리와 에즈라 거리에 설치됐던 성별 분리 표지판 일부가 공개 논쟁과 대법원 청원이 제기된 뒤 수요일 철거됐다. 표지판은 예식장 인근에서 남성과 여성을 서로 다른 보도로 안내했으며, 지지자들은 이 방식이 주민들의 종교적 정숙성 규범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면서 저녁 시간대의 심한 혼잡에도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비군 활동가 야야 핑크와 전 의원 미할 로진은 기반시설 공사와 표지판 설치를 중단해 달라고 청원했고, 의원들은 법무총장에게 계획의 적법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방자치단체는 랍비들의 요청이 민간 차원의 것이며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기반시설을 넓혔을 뿐 공식 정책이나 집행 조치를 채택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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