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밤사이 미군 공습으로 260명 넘게 부상했다고 발표
이란 보건부는 최근 밤사이 전국에서 벌어진 미군 공습으로 260명 넘게 다쳤다고 수요일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일곱 시간 동안 이어진 공습에서 테헤란이 호르무즈해협의 상선과 민간인 승조원을 위협하는 역량을 약화하기 위해 미사일·드론·해안 방어 표적 수십 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은 제388기계화보병여단 막사가 최소 13발의 미사일에 타격돼 군인 일곱 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란이 해운과 인접 걸프 국가들을 공격한 뒤 워싱턴이 해상 봉쇄를 다시 시행한 가운데, 미군은 이후 수요일 낮 공습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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