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아운, 워싱턴서 이스라엘·레바논 기본합의 진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워싱턴 회담에서 6월 26일 이스라엘·레바논 기본합의 이행을 논의했다. 미 국무부는 루비오가 주권 회복과 헤즈볼라 무장해제·기반시설 해체, 평화 진전을 위한 베이루트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들은 두 사람이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의 전면 철수에도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아운은 헤즈볼라 무장해제와 이스라엘 철수를 다룬 계획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할 예정이며 기본합의는 레바논군 통제와 비국가 무장단체 해체에 이행을 연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