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수리 폭발로 레바논군 한 명 사망·두 명 부상


레바논군은 티레 지구 알만수리에서 임무 수행 중 수상한 물체가 군 차량을 향해 폭발해 장병 한 명이 숨지고 장교와 다른 장병 한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전문부대는 물체의 정체와 사건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앞선 히브리어 보도는 이를 탄약 폭발로 설명했으며, 초기 레바논 언론 보도들은 장병들이 탄 차량을 덮친 폭탄으로 다뤘다고 전했다. 레바논군은 폭발을 이스라엘이나 헤즈볼라의 소행으로 돌리지 않았고 사상자들의 신원과 상태 또는 물체의 정체도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