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의 호르무즈 갈취망 연계 유조선 8척 제재
미 재무부는 상선이 호르무즈해협을 건너도록 보험 가입을 강요하는 IRGC 지원 해상보험 체계를 운영한다며 이란 기업 두 곳을 제재했다. 이란산 원유·석유제품 운송에 연계된 유조선 여덟 척과 관련 기업 여덟 곳도 차단해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법인은 모두 10곳이 됐다. 재무부는 보험상품이 대부분 이란 스스로 만든 위험을 보장하면서 제재 회피를 위해 디지털자산 결제를 받는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장관은 워싱턴이 테헤란의 세계 교역 인질화나 해운을 통한 IRGC 작전 자금조달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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