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코트 "네타냐후 연락 두절 때 2018년 시리아 공습 명령"
가디 아이젠코트 전 IDF 참모총장은 2018년 2월 9~10일 밤 무장한 이란 샤헤드 141 드론이 이스라엘에 진입해 아파치 헬기에 요격된 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깨우려 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에게 연락이 닿지 않는 동안 자신이 시리아 T4 공군기지의 드론 통제 트레일러를 파괴하는 즉각적인 공습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방공망이 이스라엘 F-16을 타격해 조종사 두 명이 부상한 채 탈출하자 아이젠코트는 더 광범위한 대응을 명령했다. IDF는 그 공습이 방공 포대 세 곳과 이란 군사표적 네 곳을 포함한 시리아·이란 표적 12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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