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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안보위원장, 호르무즈 대치 속 트럼프 신변 안전 경고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의 에브라힘 아지지 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대치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변 안전에 관해 경고했습니다. 아지지 의원은 영어 게시물에서 트럼프에게 해협을 두고 자신이 ‘끝없는 허세’라고 부른 행위를 계속하기보다 본인의 안전을 걱정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결국 푸드트럭에 숨어 지내기 전에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지지의 프로필에는 그가 시라즈와 자르칸 지역구 국회의원이라는 사실도 기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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