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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대이란 봉쇄 집행하며 상선 68척 항로 변경 조치

미 중부사령부는 20척이 넘는 미군 군함이 미국의 대이란 봉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8월 21일 기준 미군은 봉쇄 준수를 확보하기 위해 상선 68척의 항로를 변경시키고 세 척을 운항 불능 상태로 만들었으며 두 척에 승선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미 해군 장병들이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로스(DDG 71)에 MH-60R 시호크가 착륙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진과 함께 이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공식 발표는 해당 선박의 신원, 화물, 사상자 유무, 손상 세부 내용이나 집행 조치 장소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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