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미국의 신규 공습에 미사일·드론 보복 개시 주장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화요일 미국의 새로운 공습에 대응해 역내 미군 기지와 미국의 이해관계를 겨냥한 미사일·드론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내기 몇 분 전에 작전이 시작됐다며, 몇 시간 앞서 미국이 이란 남부를 비롯한 여러 지역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명은 혁명수비대 공보실 명의로 발표됐으며 특정 당국자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개별 표적을 밝히거나 명중 여부, 인명 피해 또는 물적 피해를 보고하지도 않았습니다. 작전에 관한 발표 내용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혁명수비대는 결과를 추후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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