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재판부, 증언을 총선 뒤로 미뤄 달라는 만델블리트 요청 거부
발표

리브카 프리드만-펠드만, 모셰 바르암, 오데드 샤함 판사는 9월 24일 아비하이 만델블리트 전 검찰총장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재판에서의 증언을 10월 27일 총선 이후로 미뤄 달라고 한 요청을 당분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현재 라마트간 아카데믹 칼리지 법학부 학장인 만델블리트는 10월 4일 새 학년 개강, 약 두 주간의 해외 체류, 티슈레이월 명절을 이유로 들었다. 판사들은 “제시된 사유는 정해진 기일의 변경을 정당화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변호인단이 해당 기일에 다른 증인을 지정하면 재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변호인단은 검찰총장 재직 시 기소를 승인한 만델블리트를 10월 11일부터 일곱 차례의 공판일에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요청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