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재판 검찰, 수사 문서 공개 명령 재검토 요청

베냐민 네타냐후의 재판을 맡은 검찰은 경찰 수사 내부 보고서의 일부를 공개하라는 명령을 재검토해 달라고 예루살렘 지방법원에 요청했다. 예후디트 티로시 검사가 서명한 요청서는 변호인단이 이미 보고서의 기초가 된 통신 정보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리브카 프리드만-펠드만, 모셰 바르암, 오데드 샤함 판사는 9월 7일 공개를 명령하면서 이 자료가 피고인들의 변호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다비드 샤란의 위치 정보가 요약본으로 제공됐으며 다른 정보는 슐로모 필베르의 통신 분석에 담겨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 메모를 공개하면 수사관들이 업무 기록을 유지하는 데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