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2023년 10월 1일 회의에서 보도된 UAE 경고 거론 안 해…회의록 확인
발표

기자들이 검토한 회의록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10월 7일 학살 엿새 전인 2023년 10월 1일 안보 기관 수장들과 회의하면서 하마스의 공격 가능성에 관해 UAE가 보냈다고 알려진 경고를 언급하지 않았다. 사안을 잘 아는 두 사람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이 2023년 9월 하순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화했다고 밝혔다. 모호한 이 경고는 로켓 공격이나 지상 침공을 특정하지 않았다. 네타냐후 총리는 회의에서 가자지구의 평온 유지를 촉구하며, 긴장 고조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정상화 노력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직 고위 관리 다섯 명은 이 경고가 안보 기관 수장들에게 전달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러한 경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거듭 부인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