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집트 경고 보도 관련 명예훼손 소송 지시했다고 밝혀
발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월요일 이집트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전에 자신에게 경고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공식 텔레그램 채널 게시물에서 공격 전 몇 달 동안 당시 이집트 정보기관장 아바스 카멜을 만나거나 대화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이스라엘 정보 당국자 누구도 이집트의 경고를 자신에게 전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또 전 신베트 국장 로넨 바르가 공격 당일 밤 경고 징후를 논의한 뒤에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게시물에는 소송 지시가 언급됐지만 법원에 제출된 소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