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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가자사단 정보장교 아리에 아미드로르 실명 공개 금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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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법원은 목요일,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공격 당시 가자사단 정보장교였던 아리에 아미드로르 중령의 이름 공개를 허용했다. 이번 결정은 그의 직업군인 복무 종료와 관련된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개 허가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츠하크 아미트 대법원장은 안보상 장애가 없고 소셜미디어에 이미 관련 내용이 공개됐다는 점, 공격 당시 장교의 역할과 상대방 당사자들의 직무상 실패 주장을 고려할 때 신원을 밝히는 데 공익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아미드로르는 이스라엘 국가안보회의 의장을 지낸 퇴역 소장 야아코브 아미드로르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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