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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화물기, 조종사 교체 뒤 이스라엘 도착 보도

보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항공은 인도네시아인 조종사를 교체한 뒤 이스라엘행 화물편 운항을 완료했다. 해당 조종사의 국적 때문에 항공기가 회항한 바 있다. 항공편은 월요일인 10월 12일 아디스아바바에서 벤구리온 공항을 향해 출발했으나, 출발 후 이스라엘 당국이 승무원 명단을 받아 해당 조종사를 확인하면서 되돌아갔다. 항공사는 조종사를 교체하고 항공기를 다시 이스라엘로 보냈으며, 그날 저녁 보도는 항공기가 현지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항공사는 해당 조종사를 배정한 것이 실수였으며 그가 이스라엘행 항공편을 조종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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