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 대사, 네타냐후가 벤그비르를 경찰 담당 장관에서 배제한 거국 통합정부 원한다고 밝혀
예히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금요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현재 연정의 재현보다는 폭넓은 거국 통합정부를 원한다고 말했다. 라이터 대사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타마르 벤그비르가 다시 경찰 담당 장관을 맡거나 국방장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다고 전했다. 대사는 유대·사마리아에서 자경 활동을 명분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유대인들을 논하면서 기소에 미흡한 점이 있음을 인정하고 이스라엘이 법 집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대인이든 아랍인이든 정당한 이유 없이 자행하는 폭력을 규탄하고 가해자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소수의 폭력 집단과 유대인 주민 전체를 구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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