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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진영 실무팀, 총선 이후 입법 우선순위 합의한 것으로 보도

이스라엘 변화 진영 소속 정당들의 실무팀이 이번 주 크네세트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경우 추진할 입법 우선순위에 합의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들이 제안한 초기 조치에는 첫 각료회의 결정으로 국가조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 입대하지 않는 하레디 남성에 대한 제재, 총리 임기 제한이 포함된다. 이 정책 묶음은 법관 선발 제도 변경, 검찰총장의 권한 및 통신 관련 법률, 랍비 법원의 확대된 권한을 철회하는 것도 목표로 한다. 기소된 인물의 정부 수반직 수행을 제한하는 조치를 즉각 우선 추진할지를 두고는 참석자들의 의견이 갈렸다. 실무팀은 의회 과반 의석을 얻더라도 정부를 구성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철회를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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