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트, 병역 기피자와 기피 조장자의 안보 내각 참여 금지 제안

나프탈리 베네트 전 총리는 화요일 오전 라이히만대학교 국제 대테러 회의에서 자신의 당이 제안한 ‘데리법’을 차기 정부 구성의 기본 조건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 국방군 복무를 기피했거나 기피를 조장한 사람은 안보 내각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의무 징집을 적용하고 병역 기피자에 대한 국가 지원금을 중단하겠다고 약속했다. 베네트는 장기 파병으로 군인들이 지쳐 있으며 군에 병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제한안을 자신의 선거 공약의 일부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