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예루살렘 왕립위원회, 콜롬비아 대사관 개설 규탄
요르단 예루살렘 문제 왕립위원회의 압둘라 카나안 사무총장이 콜롬비아의 예루살렘 대사관 개설을 규탄했다. 해당 발언은 10월 17일 암만에서 전해졌다. 카나안은 이번 조치가 예루살렘의 법적·역사적 지위를 훼손한다고 주장하며 그 지위를 바꾸는 조치에 국제사회가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국가와 이슬람교 및 기독교 성지에 대한 요르단의 관리·보호 역할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콜롬비아의 대사관 개설을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임을 인정하고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을 강화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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