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헤이그 그룹 탈퇴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혀
오마르 불라 에스코바르 콜롬비아 외무장관은 정부가 헤이그 그룹 탈퇴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콜롬비아 대사관 개관을 기념해 이스라엘 외무부가 10월 14일 수요일 저녁 예루살렘에서 연 환영 행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도 참석했다. 불라 장관은 이스라엘을 고립시키고 공격하려는 시도라며 그룹의 활동을 비판했다. 그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예야 대통령 정부가 반유대주의에 침묵하지 않고 맞설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 그룹은 2025년 9월 성명에서 콜롬비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공동 의장국으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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