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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만, 트럼프가 이스라엘에 대한 영향력 유지 위해 네타냐후 선호한다고 주장

이스라엘 베이테누 대표 아비그도르 리베르만은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유임을 원하는 이유는 그를 통해 이스라엘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야당 의원인 리베르만의 이번 비판은 트럼프가 네타냐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뒤 나왔다. 리베르만은 차기 정부에서 가장 먼저 통과를 추진할 법으로 보편적 징병 법안을 내세우겠다는 공약도 재확인했다. 그는 이 법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돼야 하며, 면제도 징집 목표 인원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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