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초그, 부다페스트서 바카와 회담…이란 테러망 대응 협력 촉구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10월 20일 부다페스트의 샨도르 궁전에서 언드라시 바카 헝가리 대통령과 회담하며 이란과 이란의 급진적 대리 세력에 맞선 협력을 촉구했다. 단독 회담과 확대 양자 회담을 마친 뒤 헤르초그는 이 위협이 중동을 넘어 확산되고 있다며 자유를 중시하는 국가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과 유럽연합(EU)의 관계에서 헝가리가 수행한 역할과 유대인의 삶을 보호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바카는 이번 방문이 헝가리의 새 지도부와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반유대주의를 일절 용납하지 않는 정책과 이스라엘과의 실질적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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