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드, 선거 사퇴 논의서 라이트네르에 정부 사업 직책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리쿠드 선거운동 책임자 츠비카 브로트가 10월 27일 선거에서 사퇴하는 문제를 논의하면서 하레디 대중당 대표 모티 라이트네르에게 정부 사업 직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공개된 제안은 베냐민 네타냐후가 차기 정부를 구성하는 것을 조건으로, 국립 하레디 학교와 고용 사업을 위한 수억 셰켈 규모의 예산을 관리하는 내용이다. 브로트와 라이트네르는 월요일 저녁 만났으며, 양측은 검토 중인 직책이 장관이나 차관직이라는 점을 부인했다. 라이트네르는 기존 하레디 정당들이 이 합의를 방해하지 않겠다는 보장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레디 대중당은 선거 사퇴 협상을 부인하며 끝까지 선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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