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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네타냐후 진영과 유대계 야권 각각 51석 전망

새 선거 여론조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진영과 유대계가 주도하는 야권이 크네세트에서 각각 51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아랍계가 다수인 정당들은 14석, 예비군·경제 명부는 4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정당별로는 야샤르가 23석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리쿠드 21석, 베야하드 11석이 뒤를 이었다. 오페르 빈터의 암하 이스라엘 명부는 득표율 3%를 기록해 의석 배분을 위한 최소 득표율에 미치지 못했다. 조사에는 유대인과 아랍인 응답자 500명이 참여했으며, 최대 표본오차는 4.4%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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