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초그, 수요일 연정 협의 시작 예정…각 당에 타협점 모색 촉구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11월 1일 공식 선거 결과를 11월 4일 수요일에 전달받은 뒤 대통령 관저에서 원내 정당 대표들과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 하임 바이츠만의 국가 추모식에서 연설하며 정치 지도자들에게 재선거를 피할 수 있는 타협점을 찾으라고 촉구했다. 헤르초그는 중앙선거위원장인 노암 솔베르그 판사이 결과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관저는 모든 원내 정당와 정당에 개방된다. 그는 대표들에게 다른 이들의 생각을 듣는 동시에 자신의 제안도 내놓을 준비를 하고 오라고 요청했다. 선거운동 당시의 입장에 고착되기보다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 헤르초그는 “선거 결과는 확정된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후보들의 선거 공약을 높은 나무에 올라가는 모습에 빗대면서, 선거가 끝난 만큼 지도자들이 실질적인 논의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이 앞으로 한 주 동안 대통령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발언은 선거 이후 절차에서 다음으로 예고된 단계를 제시했다. 공식 결과를 전달받은 다음 원내 정당 대표들과 논의하는 것이다. 헤르초그의 호소는 정당들이 이러한 협의에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투표로 형성된 정치적 현실을 바탕으로 논의하면서도 다른 이들의 제안을 들을 여지를 남겨 두라고 촉구했다.
출처
이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