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초그, 아이젠코트에 조각 맡기기로 결정…공식 위임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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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7일 가디 아이젠코트는 국가 비상정부 구성을 촉구하며 “우리가 자격이 있음을 입증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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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토요일 저녁 야샤르당 대표 가디 아이젠코트에게 이스라엘의 차기 정부 구성을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공식 위임식은 일요일인 11월 8일 17:00에 예루살렘 대통령 관저에서 열리며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목요일 끝난 대통령의 각 교섭단체 협의와 주말 동안 베냐민 네타냐후와 아이젠코트 등 정치 지도자들과 진행한 추가 논의를 거쳐 나왔다. 헤르초그는 협의가 끝난 뒤인 11월 5일 성명에서 “오는 일요일 크네세트 의원 한 명에게 정부 구성을 맡길 생각”이라고 밝혔다. 토요일 통보로 위임식에 앞서 그가 선택한 의원이 누구인지 확인됐다. 협의 과정에서 크네세트 의원 67명을 대표하는 교섭단체들이 아이젠코트를 추천했고, 46명을 대표하는 교섭단체들은 네타냐후를 추천했다. 의원 일곱 명으로 구성된 한 교섭단체는 어느 후보도 추천하지 않았다. 헤르초그는 목요일 성명에서 추천 의원 수와 실제 정부 구성 능력은 별개라고 설명하며, 정치 진영 간은 물론 각 진영 내부에서도 서로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젠코트는 공식적으로 위임받은 뒤 28일 동안 정부 구성을 시도할 수 있다. 대통령은 기본법 「정부」에 따라 이 기간을 최대 14일 연장할 수 있다. 이번 선택만으로 연립정부가 성립하거나 새 총리가 취임하는 것은 아니다. 발표된 다음 절차는 일요일의 공식 위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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