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그비르 “나 때문에 아랍 유권자들이 투표했다면 가장 큰 영예”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부 장관은 11월 8일 일요일 저녁 게시물에서 아랍 유권자들이 자신 때문에 투표하러 나왔다면 이를 영예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 시간 22:01에 자신의 엑스 계정에 이 발언을 게시했다. 벤그비르는 “아랍인들이 나 때문에 투표하러 나왔다면, 그것은 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영예의 증표다”라고 썼다. 이에 앞서 그는 10월 29일 자신이 이스라엘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벤그비르는 당시 게시물에서 국가에 대한 충성을 선거 참여에 부과하고 싶은 조건으로 제시했다. 11월 1일 벤그비르는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도 더 좋은 선거 결과를 기대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오츠마 예후디트가 단독으로 선거에 출마해 의석을 여섯 석에서 일곱 석으로 늘렸다고 말했다. 또한 당이 연정에 참여하든 야당에 남든 지지자들을 위해 계속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제26대 크네세트 선거는 10월 27일 치러졌다. 주라트비아 이스라엘 대사관의 공식 선거 안내는 유권자 명부 등재 요건으로 명부 추출 당시 이스라엘 시민권을 보유할 것, 유권자와 주소가 인구등록부에 거주자로 등록되어 있을 것, 투표일까지 18세가 될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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