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성기 차량, 하레디 정당에 야권과의 연정 합의 거부 촉구
11월 8일 확성기를 단 차량들이 하레디 주민 밀집 지역을 돌며 공동체의 선출직 대표들에게 야권 지도자들과의 연정 합의를 거부하라고 촉구했다. 일요일 밤늦게 보도가 나오기 전 몇 시간 동안 브네이브라크, 예루살렘, 모디인일리트에서 이러한 외침이 들렸다. 하레디 크네세트 의원들과 그 밖의 정치 대표들을 향한 메시지였다. 메시지는 징병 관련 법률과 예시바의 지위에 초점을 맞추고, 새 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에서 이 문제들에 대해 양보하지 말라고 대표들에게 경고했다. 주최 측은 관련 야권 인사들과의 정치적 합의에 맞서라고 요구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며칠간 하레디 정당 인사들과 야권 인사들 사이의 접촉이 보도된 뒤 이뤄졌다. 연정 협상은 제26대 크네세트 선거 이후 진행되고 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11월 5일 대통령 관저에서 선출된 원내 정파들과의 협의를 마쳤다. 크네세트 의원 67명을 대표하는 정파들은 야샤르의 가디 아이젠코트 대표를 정부 구성 담당자로 추천했고, 46명을 대표하는 정파들은 총리이자 리쿠드 대표인 베냐민 네타냐후를 추천했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그 11월 5일 성명에서 정치 진영 사이와 각 진영 내부에서 서로를 배제하는 상황을 설명하고, 일부 정당 지도자들과 직접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다가오는 일요일에 크네세트 의원 한 명에게 정부 구성 임무를 맡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